“손흥민 이제 끝났다”는 말이 쏙 들어갔어요. 대표팀에서 11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에이징커브 논란에 휩싸였던 손흥민이 LAFC 복귀 첫 경기에서 커리어 사상 첫 한 경기 4도움을 폭발시키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2025년 MLS로 이적한 이후 지금까지 손흥민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지금 이 순간 가장 뜨거운 근황을 총정리해드릴게요!
1. 손흥민, 왜 MLS로 갔을까? 이적의 진짜 이유
2025년 여름, 10년간 몸담은 토트넘을 떠나 미국 MLS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어요. “왜 아직 한창인데 미국을 가느냐”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이적의 진짜 이유를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져요.
가장 큰 이유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예요.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을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로 삼고 MLS 이적을 결정했어요. 유럽에서 뛰던 선수들이 14시간씩 장거리 비행을 하며 A매치를 소화하는 것과 달리, 손흥민은 LA에서 뉴욕까지 절반 이상 이동시간을 줄이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됐어요.
손흥민은 실제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친선경기를 하면서 이동시간도 줄었고, 날씨에도 미리 적응한 것들이 경기에 분명 도움이 됐다”고 밝혔어요. 마지막 월드컵을 최고의 상태로 치르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던 거예요.
이적료도 화제였어요. 약 2,600만 달러(약 360억 원)의 이적료로 LAFC에 합류했는데, 이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예요. LAFC가 그만큼 손흥민에게 올인했다는 뜻이죠.
자세한 LAFC 일정과 선수 정보는 LA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 MLS 첫 시즌부터 메시를 위협하다 – 2025시즌 활약 정리
이적 후 손흥민의 활약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어요. 2025시즌 플레이오프 포함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1개가 넘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어요.
파트너 드니 부앙가와의 케미스트리도 놀라웠어요.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두 선수는 팀의 18골을 함께 합작하며 MLS 역대 최다 연속 득점 합작 기록을 경신했고, ‘흥부 듀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MLS 최고의 공격 콤비로 자리 잡았어요.
팬 투표에서도 압도적이었어요. 트랜스퍼마켓이 선정한 MLS 올해의 선수 팬 투표에서 49.32%의 득표율을 얻으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어요.
MLS 사무국도 손흥민에 대해 “여름이 아닌 겨울 이적 시장에 나왔다면 최고의 영입 1위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극찬했어요. BBC도 “손흥민의 LAFC 이적은 축구사에 남을 완벽한 사건이며, 2년 전 메시가 MLS에서 만들어낸 것 그 이상의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어요.
3. 전반 4도움 폭발 – 이번 주 가장 뜨거운 뉴스
이제 가장 뜨거운 최신 근황이에요. 손흥민은 3월 대표팀 유럽 원정에서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 2연전에 출전했다가 무득점으로 마쳐 에이징커브 논란이 불거졌어요. 일부에서는 “손흥민이 이제 한물갔다”는 말까지 나왔죠.
하지만 LAFC로 복귀한 첫 경기에서 그 모든 말들을 단숨에 잠재웠어요.
4월 5일(한국시간) 올랜도 시티와의 2026 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에만 무려 4도움을 폭발시키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어요. 프로 데뷔 이후 한 경기 4도움은 처음이에요.
더 놀라운 건 기록이에요. MLS 역사에서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한 건 손흥민이 역대 최초예요. 리오넬 메시도 해내지 못한 기록을 손흥민이 세운 거예요.
4도움은 이렇게 터졌어요.
- 전반 7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 유도
- 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부앙가에게 정확한 패스로 도움
- 전반 23분 전진 패스로 부앙가 추가골 도움
- 전반 28분 감각적인 터치로 부앙가 해트트릭 완성 도움
- 전반 40분 오른쪽 측면 크로스로 팔렌시아 쐐기골 도움
이날 활약으로 시즌 8~11호 도움을 단 한 경기에서 쏟아낸 손흥민은 공식전 10경기 1골 11도움을 기록하며 MLS 도움 부문 선두로 올라섰어요.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었다”고 극찬했어요.
4. 2026 현재 시즌 성적 & 연봉
2026시즌 현재 성적 (4월 기준)
LAFC는 시즌 개막 6경기 연속 무실점(14득점)을 기록하며 5승 1무(승점 16)로 MLS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어요.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팀 전체가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연봉과 계약
손흥민의 보장 연봉은 매년 약 1,120만 달러(약 166억 원)로 MLS 전체에서 메시에 이은 2위 규모예요.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연장 옵션 발동 시 2029년까지 연장될 수 있어요.
자산
MLS 이적 전부터 이미 독일, 영국에서 쌓아온 커리어와 광고 수입 등으로 약 1억 달러(약 1,490억 원)의 순자산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경기 일정 및 최신 성적은 ML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5. 월드컵을 향한 손흥민 – 앞으로의 일정은?
지금 손흥민에게 LAFC에서의 활약만큼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어요. 바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이에요. 올해 여름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이 손흥민이 스스로 밝힌 마지막 월드컵 무대예요.
LAFC에서의 첫 풀시즌은 그 준비 과정이기도 해요. 소속팀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보면 대표팀에서의 부진은 전술적인 문제였을 뿐, 선수 개인의 컨디션 문제가 아니라는 게 이번 4도움으로 증명됐어요.
4월 8일에는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이 예정되어 있어요. 대륙 챔피언스컵에서도 손흥민과 흥부 듀오의 활약이 기대돼요. 2026 월드컵 관련 정보는 FIF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에이징커브? 그런 말은 이제 없어요. 전반에만 4도움, MLS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운 손흥민의 2026 시즌은 이제 막 시작됐어요. 앞으로 월드컵까지 손흥민이 펼칠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예요. LAFC 경기 꼭 챙겨보세요! ⚽


